처음 보는 분을 위한 제가 게임하는 방법 짧은 안내
1. 주말, 공휴일, 휴가 때에 하루 2경기 (아침, 저녁)
2. 3연전, 4연전 중에 1경기만 하고 나머지는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합니다.
3. 포스트 시즌은 전 경기 직접합니다.
4. 선발 투수는 골고루 순서를 지켜서 에이스에 치우치지 않도록 합니다.
Notion에 정리한 기록입니다. (‘23 포스트 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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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W | 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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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
선발 투수 지난 ‘27 시즌 (승-패, 방어율, WHIP)
- 워커 뷸러 (16-6, 3.28, WHIP 1.02),
- 알렉 마노아 (16-8, 3.85, WHIP 1.11),
- 네이트 피어슨 (18-5, 2.66, WHIP 1.00),
- 케빈 곤잘레스 (10-8, 4.50, WHIP 1.32),
- 커트 코로도바 (9-2, 4.84, WHIP 1.48)
타자 (지난 ‘27 시즌 홈런, 통산 홈런)
라파엘 데버스 (58, 405)
코디 벨린저 (41, 277)
이안 햅 (40, 301)
게레로 주니어 (38, 345)
보 비셋 (34, 179)
아브라함 토로 (33, 131)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23, 300)
걸리버 토레스 (10, 123)
라마 레이예스 (9, 21)
빅터 카라티니 (6, 70) 포수
제이크 앤치아 (4, 4) 포수
FA PHI 가브리엘 모레노 (20, 47)
포수 기록 비교입니다. (알레한드로 커크, 가브리엘 모레노, 빅터 카라티니)
시즌 초반이라 끝까지 가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카라티니 활약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34세 1년 계약 ^^)
111 경기 치뤘을 때의 기록 추가했습니다. 2명의 고액 연봉 포수에 못지 않은 성적 거두고 있네요.
토론토와의 General Manager 3년 계약이 끝나서,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토론토 포함해서 4개 팀이 오퍼를 해왔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TOR 만한 팀이 없을 것 같아서 TOR를 또 한번 선택해서 7~9번째 시즌을 맞게 됐습니다.
FA 선수는 5명이고, 모레노는 6년 1억 달러 제의를 뿌리치고, 필라델피아와 6년 9천 8백 4십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루이스 가르시아는 젊어서 붙잡고 싶었는데, 시즌 성적 부진에 계약 금액 차이로 결렬 됐습니다. 필라델피아와 3년 2천 10만불에 계약했네요.
메리웨더와 에르난데스는 2년 정도는 충분할 것으로 생각해서 계약했습니다.
브라렐 그래타롤도 마무리로 충분해서 5년 계약했습니다.
포수 모레노 빈자리는 빅터 카라티니가 채우게 됐습니다. 카라티니 데려오기 전에 포수 순위가 30개팀 중에서 30위였는데, 17위로 올랐습니다.
KC와의 경기를 했는데, 클린업 트리오가 모두 TOR출신이군요.
3번 알레한드로 커크, 4번 작 피더슨, 5번 타이런 테일러 (8홈런/30경기)
(24.05.01.오후) 34승 18패, TOR 109승 52패, NYY 80승 81패
시즌 마지막 직접 경기에서 워커 뷸러 9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
MVP 레이스에서는 데버스가 이안 햅에게 역전한 상태네요.
(24.04.28.오후) 33승 18패, TOR 106승 52패, NYY 80승 78패
피어슨의 7이닝 무실점(21승 4패)로 BAL에 5:2로 이겼네요.
(24.04.27.오전) 32승 18패, TOR 104승 51패, NYY 80승 75패
TEX 선발 J. Leiter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막혀 1:5로 졌네요.
애브라함 토로는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4.04.26.오후) 32승 17패, TOR 103승 49패, NYY 79승 73패
휴가
마노아 8이닝 3실점으로 잘 막았는데, 연장 10회 접전 끝에 3:4로 졌네요.
(24.04.25.오후) 32승 16패, TOR 102승 47패, NYY 76승 73패
휴가
케빈 곤잘레스 7이닝 4실점으로 4:4인 상태에서 내려갔고,
9회초 데버스의 3점 혼런으로 7:4로 이겼네요.
(24.04.21.오후) 31승 16패, TOR 101승 45패, NYY 75승 71패
PHI와의 경기 홈런 4개와 뷸러 7이닝 2실점 호투로 6:2로 이겼네요.
(24.04.21.오전) 30승 16패, TOR 99승 44패, TB 72승 71패
2:3으로 끌려가던 9회말 조이 위머의 끝내기 3점 홈런 (시즌 4호)으로 5:3으로 이겼네요.
피어슨 6이닝 2실점, 9월 엔트리 확대로 올라 온 소사는 지난 경기 4이닝 2실점 세이브에 이어 3이닝 1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첫 승리 투수.
(24.04.20.오후) 29승 16패, TOR 97승 43패, TB 71승 69패
AL EAST에서 2위 TB와 26경기 차이가 나서 1위 확정했네요.
게레로 주니어의 초반 3점 홈런 덕분에 조금은 수월하게 이겼네요.
(24.04.20.오전) 28승 16패, TOR 94승 43패, TB 71승 66패
알렉 마노아의 7이닝 2실점 (2 피홈런) 호투에 힘입어서 6:4로 이겼네요.
이안 햅 40호 홈런, 에르난데스 37, 38호 홈런, 토로 33호 홈런.
(24.04.14.오전) 27승 16패, TOR 92승 42패, TB 70승 65패
AL Central 1위 CWS 코빈 번즈와 최근 부진했던 케빈 곤잘레스의 선발 경기
게레로 주니어의 29, 30호 홈런,
라파엘 데버스의 38, 39호 홈런,
보 비셋의 34호 홈런으로 8:1로 크게 이겼네요.
케빈 곤잘레스는 7이닝 1실점으로 아주 잘 던졌네요.
(24.04.13.오후) 26승 16패, TOR 90승 41패, TB 67승 64패
TEX와의 경기 1:3에서 5:3, 8:4까지 앞서서 오랜만에 직접 경기에서 3연승을 하는 줄 알았는데, 8회말에 5실점을 하면서 8:9로 아쉽게 졌네요.
(24.04.13.오전) 26승 15패, TOR 89승 39패, TB 66승 62패
MIN와의 경기였는데, 피어슨의 5이닝 1실점 호투로 9회까지 3:1로 앞셨는데,
홈런 2개로 3:3 동점을 허용하고,
9회말 무사 2루 토로 나가있는 상황에서 르마 레이예스가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5:3으로 이겼네요.
(24.04.12.오후) 25승 15패, TOR 86승 39패, TB 64승 61패
BAL와의 경기 Mel Garret으로 첫 선발 등판 경기였는데,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고, 1:0 상태에서 내려갔는데, 아쉽게 동점 허용해서,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네요.
불펜으로 등판했을 때에도 잘 던졌는데, 선발로도 잘 던지네요.
가까스로 2:1로 이겼네요.
(24.04.12.오전) 24승 15패, TOR 84승 38패, TB 62승 59패
휴가
TB S. Baz 9이닝 완봉에 0:5로 졌네요.
(24.04.11.오후) 24승 14패, TOR 82승 37패, TB 61승 57패
휴가
NYY와의 경기였는데, 케빈 곤잘레스가 부진해서 메리웨더로 대체 선발을 내세웠는데 4:8로 졌네요.
(24.04.10.오후) 24승 13패, TOR 79승 36패, TB 59승 55패
TB와의 경기 초반 대량 실점으로 3:6으로 졌네요.
커트 코르도바는 4.2이닝 6실점으로 계속 부진하네요.
(24.04.10.오전) 24승 12패, TOR 79승 34패, TB 57승 55패
국회의원 선거일.
70승 40패의 AL 중부 1위 MIL와의 경기였는데, 1회부터 홈런으로 앞서나가서 10:2로 크게 이겼네요.
네이트 피어슨 6이닝 2실점 (17승 2패), 메리웨더 3이닝 퍼펙트 세이브.
(24.04.07.오후) 23승 12패, TOR 76승 33패, TB 54승 53패
AL 서부 1위 SEA과의 경기.
에르난데스의 홈런이 유일한 안타였네요.
T. Skubal에게 1:!5의 완투패를 당했네요.
케빈 곤잘레스는 직접 경기에서 지난 번 5.1이닝 8실점에 이어 이번에는 5이닝 12실점으로 방어율 많이 높아졌네요.
(24.04.07.오전) 23승 11패, TOR 75승 31패, TB 53승 52패
NL 중부 2위 CHC와의 경기, 워커 뷸러 8이닝 2실점으로 쉽게 아웃 카운트 잡으며, 투구수를 줄였네요.
에르난데스와 르마 레이예스의 홈런으로 4:2로 이겼습니다.
(24.04.06.오후) 22승 11패, TOR 72승 30패, TB 50승 51패
NYY와의 경기,
마노아 (6이닝 3실점), 플래허티 (6이닝 2실점) 선발이었는데, 그대로 2:3으로 끝까지 유지됐네요.
(24.04.06.오전) 22승 10패, TOR 72승 28패, TB 49승 51패
악몽의 2회에 커트 코르도바의 잘던진 공을 BOS 타자들이 잘 쳐서 8실점을 허용했네요.
3회부터 9회까지는 퍼펙트로 끝냈네요.
A. J. Puk은 8회/9회 여섯 명의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네요.
계속 쫓아갔지만, 아쉽게 7:8로 끝났습니다.
(24.03.31.오후)
홈런 더비
토로, 데버스, 에르난데스 참가
토로는 에르난데스, 저지 (2번의 타이브레이커 끝에 승리)를 물리치고,
데버스와 맞붙었는데, 아쉽게 14:15로 졌네요.
그동안 잘 못해서 안하다가 지난 시즌에 했을 때에 가능성은 보였는데, 이번에 데버스와 토로가 너무 잘해서 둘이 결승에서 맞붙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네요. 데버스가 보너스 시간 (30초)을 얻은 게 컸네요.
4분에서 3분으로 줄이고, 휴식 시간인 타임 아웃 없도록 약간 유리하게 규칙을 바꾼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로와 데버스의 결승 영상입니다.
(24.03.31.오전) 22승 9패, TOR 71승 27패, TB 48승 50패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마지막 NYY와의 경기에서 데버스 홈런(시즌 28호), 네이트 피어슨의 6이닝 2실점과 불펜 호투로 4:2로 이겼네요.
(24.03.30.오후) 21승 9패, TOR 68승 26패, TB 45승 48패
STL와의 경기에서 Jose Urquidy에게 완봉패를 당했네요. 아마도 선발 투수에게 완봉 패는 ‘25시즌 이후로 2번쨰인 것 같네요.
케빈 곤잘레스는 5.1이닝 8실점으로 방어율이 3점대 중반까지 올라겠네요.
(24.03.30.오전) 21승 8패, TOR 67승 24패, TB 44승 46패
HOU과의 경기였는데, 0:2, 2:2, 4:2, 4:4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8회말 만루 홈런으로 8:4로 끝났어요.
20타석에 4할 넘는 타율에 홈런 3개를 기록한 카일 만자르도는 좌완 투수가 나올 때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하도록 조정했네요.
(24.03.25.오전) 20승 8패, TOR 64승 23패, NYY 40승 45패
팀 20연승 도전은 홈런 4개만으로 5득점을 기록한 SEA(지난 시즌 AL DS 상대, 3승 2패 TOR 승리)에게 4:5로 지면서 멈췄네요.
9회말 2사 만루 찬스가 아쉬웠네요.
(24.03.24.오후) 20승 7패, TOR 63승 22패, NYY 39승 44패
KC와의 경기 6:1로 앞서다가 6:6 동점된 상황에서 8회초에 이안 햅 홈런과 9회초 대타 조이 위머의 홈런으로 10:7로 힘겹게 이겼네요.
팀 18연승에 직접 경기 10연승입니다.
(24.03.24.오전) 19승 7패, TOR 61승 22패, NYY 37승 43패
OAK와의 경기 피어슨 6이닝 1실점, 보 비셋 3점 홈런으로 5:2로 이겼네요.
팀 16연승에 직접 경기 9연승입니다.
(24.03.23.오후) 18승 7패, TOR 57승 22패, NYY 36승 41패
MIN와의 경기 케빈 곤잘레스 7.2이닝 1실점 호투와 대량 득점으로 10:1로 이겼네요.
팀 12연승에 직접 경기 8연승이네요.
(24.03.23.오전) 17승 7패, TOR 54승 22패, NYY 34승 41패
워커 뷸러는 PHI 경기에서 7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피칭을 했네요. 한 이닝에 홈런 포함 4실점.
3:5로 뒤진 8회말에 대거 3득점을 하면서 6:5로 힘겹게 이겼네요.
PHI에는 모레노와 루이스 가르시아가 이적한 팀인데, 모레노와 가르시아는 무안타.
모레노는 타율 .320에 홈런 10개로 NL 올스타 1위로 활약하고 있네요.
TOR 포수 빅터 캐러티니는 티율 .290에 7홈런입니다.
직접 경기 7연승에 팀은 10경기 9승 1패입니다.
라인업에 3할 타자가 5~6명은 되네요.
AL 타율 1~3위와 홈런 1~3위가 모두 TOR입니다. 이런 시즌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24.03.22.오후) 16승 7패, TOR 50승 22패, NYY 32승 38패
게릿 콜과 알렉 마노아의 경기, 둘다 6이닝 3실점.
보 비셋의 동점 2점 홈런으로 5:5를 만들고,
10회말 보 비셋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8:5로 승리.
(24.03.22.오전) 15승 7패, TOR 48승 22패, NYY 32승 36패
휴가라서 TB와의 경기 9:3 승리
커트 코르도바 7이닝 3실점으로 직접 한 경기에서 첫승을 거뒀네요.
(24.03.17.오후) 14승 7패, TOR 45승 21패, TB 30승 34패
초반 점수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중반부터는 페이스를 가져왔네요.
이안 햅 5안타 (21경기 연속 안타), 데버스 2홈런 포함 4안타
뷸러는 4점대 방어율은 아쉬운데, 승리는 거두네요.
(24.03.17.오전) 13승 7패, TOR 43승 20패, NYY/TB 29승 33패
네이트 피어슨은 7이닝 2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는데, 승리는 못 거뒀네요.
8회말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3점 홈런과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으로 6:2로 이겼네요.
이안 햅은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4.03.16.오후) 12승 7패, TOR 41승 18패, NYY 28승 30패
CWS와의 경기에서 코빈 번즈에게 막혀 0:5로 뒤지다가 라파엘 데버스의 만루 홈런, 투런 홈런으로 역전해서 9:6으로 이겼네요.
케빈 콘잘레스는 7이닝 6실점에도 승리 투수가 됐네요. 3경기 연속 7+이닝입니다.
시즌 처음 MLB로 올라온 좌완 데이비스는 2이닝 무실점 커리어 첫 세이브를 거뒀습니다.
MLB 기록 10이닝도 안되는 젊은 투수입니다.
(24.03.16.오전) 11승 7패, TOR 40승 17패, NYY 28승 28패
OAK와의 경기 6:4로 승리
토로 19호, 데버스 16호 홈런, 마노아 6이닝 1실점 승리 투수
(24.03.15.오후) 10승 7패, TOR 38승 17패, NYY 27승 27패
팀 14연승을 기록중이었는데, 초반 2:0으로 앞서다가 3:6으로 역전 당했네요.
커트 코르도바는 4이닝 퍼펙트였는데, 아쉽게 7이닝 5실점을 했네요. 시즌 4승인데, 아직 직접 경기 치른 4경기에서는 승리가 없네요. (선발 직접 경기 : 뷸러/피어슨 3승, 마노아 2승, 곤잘레스 1승)
토로가 2개 홈런을 쳐서 시즌 18호 홈런입니다.
(24.03.15.오전) 10승 6패, TOR 35승 16패, NYY 24승 25패
팀 10연승을 기록중임.
지난 ‘27 시즌 사이영 2위, 승률 1위를 기록했던 네이트 피어슨은 시즌 8승으로 사이영상 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있네요.
BOS과의 경기는 1:2로 밀리다가 홈런 5개로 11:2로 크게 이겼네요.
뷸러는 6이닝 2실점, 데이비드는 3이닝 무실점 첫 세이브를 거뒀네요.
르마(라마) 레이예스가 조이 위머에 비해 성적이 나아서 당분간 주전 자리를 굳히네요. 직접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
(24.03.10.오후) 9승 6패, TOR 32승 16패, NYY 24승 23패
같은 지구 2위 NYY와의 3연전에서 12:5로 크게 이겨서 스윕 시리즈했네요.
에르난데스 3홈런, 데버스 2홈런, 레이예스, 토로까지 7개의 홈런을 쳤네요.
에이스 네이트 피어슨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7전 전승, 직접 경기 3번 모두 이겼네요.
(24.03.10.오전) 8승 6패, TOR 28승 16패, NYY 24승 20패
9회말 이안 햅의 끝내기로 5:4로 BOS에게 이겼네요. 지난 해에 이어 BOS과의 상대 전적에서 계속 앞서네요. 이번 시즌 3승 무패입니다.
케빈 곤잘레스는 직접 한 3경기에서 6-7-7이닝씩 맡아주고 있네요.
(24.03.09.오후) 7승 6패, TOR 24승 16패, NYY 22승 18패
AL 중부 1위 CLE와의 경기
C. Mize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밀려 점수를 못내다가 9회초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1점만 내고 1:3으로 졌네요.
커트 코르도바는 6.1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습니다.
(24.03.09.오전) 7승 5패, TOR 23승 14패, NYY 20승 18패
PIT B. Singer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막혀서 2:3으로 졌네요.
5안타 2득점은 모두 보 비셋과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이었네요.
(24.03.03.오후) 7승 4패, TOR 20승 13패, NYY 17승 16패
DET와의 경기였는데, 솔로 홈런으로만 4실점 했네요. 피어슨은 6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직접한 경기 4경기 연속 선발이 승리 투수가 됐는데, 모두 6이닝 3실점 (곤잘레스는 7이닝 3실점)을 하고 있네요.
체력이 떨어진 이안 햅, 토로, 카라티니를 제외했는데, 오랜만에 선발 출장을 한 라마 레이예스가 홈런 (시즌 2호)을 쳤네요.
(24.03.03.오전) 6승 4패, TOR 19승 12패, TB 16승 16패
AL EAST 2위는 계속 변하네요.
KC와의 앞 2경기를 진 상태에서 3차전 경기였는데, 초반에 투구수가 많았던 워커 뷸러가 6이닝을 3실점으로 버티고, 불펜이 잘 막아서 6:3으로 이겼네요.
200만 달러 불펜 투수와 컵스 포수 트레이드를 해서 6명을 간신히 채우고, 예산도 줄였네요.
(24.03.02.오후) 5승 4패, TOR 17승 10패, NYY 14승 13패
BAL 상대로 마노아 6이닝 3실점에 대량 득점으로 11:6으로 이겼네요.
타격감이 좋은 토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각각 홈런을 기록했네요.
게레로 주니어가 4번 붙박이였는데, 우완은 토로, 좌와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4번으로 조정했습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2루타 없는 사이클링 히트로 아쉬웠네요.
이번 시즌 앞두고 에르난데스와의 계약을 많이 고민했는데, 너무 잘해줘서 좋네요.
(24.03.02.오전) 4승 4패, TOR 14승 10패, BAL 12승 13패
초반에는 3:0으로 앞서다가 실책성 수비로 3실점해서 3:3 상태에서 타선이 살아나서 12:3까지 점수를 벌려서 승리를 거뒀네요.
케빈 곤잘레스는 7이닝 3실점인데, 실제는 1자책점이 맞는데, 기록은 3자책이네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3할 5푼 가까이 타율을 끌어 올렸네요.
(24.03.01.오후) 3승 4패, TOR 12승 8패, BAL/TB/NYY 9승 11패
3:0으로 앞서다가 3:3 동점 허용하고, 9회말에 끝내기 홈런 맞아서 3:4로 졌네요.
커트 코르도바는 5이닝까지는 잘 던지다가 투런 홈런 맞아서 6이닝 3실점으로 아쉬웠네요.
(24.03.01.오전) 3승 3패, TOR 11승 5패, BAL 8승 8패
워커 뷸러의 6이닝 3실점에 팀 공격은 홈런 없이 LAA에 6:4로 이겼네요.
조이 위머는 3안타 경기를 기록했고, 우완 선발 나오는 경우에 이안 햅을 2루수로 보내고, 좌익수 선발 출전하는 걸로 라인업을 조정했습니다.
2B 걸리버 토레스가 전경기 출장을 하다 보니 금방 지치네요.
(24.02.29.오후) 2승 3패, TOR 8승 5패, NYY 7승 7패
삼일절 앞두고 저녁에 경기를 치뤘습니다.
지난 해 사이영 상 2위 네이트 피어슨의 7.1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서 6:1로 이겼습니다.
데버스 2개 홈런, 에르난데스, 시즌 첫 출전 1루수 (21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3번, TB >> ‘24년 현재는 가디언스 마이너) 카일 만자르도가 홈런 포함 2안타로 활약했습니다.
(24.02.25.오후) 1승 3패, TOR 5승 5패, BAL/NYY 5승 5패
초반 AL EAST 순위가 흥미롭네요. TOR/BAL/NYY가 모두 5승 5패로 1위입니다.
커트 코르도바는 CIN를 맞이하여, 6이닝 2실점 호투에 7:4까지 앞서서 승리 투수가 되는 줄 알았는데,
동점 3점 홈런을 불펜에서 허용했네요.
연장 10회에 2점을 내줘서 7:9로 졌네요.
이안 햅과 코디 벨린저는 나란히 10경기 7호 홈런을 쳤습니다.
(24.02.25.오전) 1승 2패, TOR 4승 3패, NYY 4승 3패
선두를 달리고 있는 NYY와의 경기였는데, 달아나면 쫓아 오다가 마지막에 홈런을 몰아쳐서 14:4로 크게 이겼습니다.
코디 벨린저 5안타 3홈런, 카라티니 2홈런, 게레로 주니어, 이안 햅, 데버스, 토레스의 9개 홈런으로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입니다.
(24.02.24.오후) 2패, TOR 2승 2패, NYY 3승 1패
초반에 2:0으로 BAL에 앞서다가 5회 이후에 역전 당해서 4:6으로 졌네요.
4선발 케빈 곤잘레스는 6이닝 3실점으로 아쉬웠네요.
개막 직접 경기 2연패는 ‘22 시즌 3연패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모레노를 대체한 포수 빅터 카라티니는 벌써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데버스도 비셋도 아직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24.02.24.오전) 1패, TOR 1패, TB/NYY 1승
개막전 TB 선발 Shane Baz의 호투에 막혀서 9회 2아웃까지 한번도 안 겪어 본 선발 완봉패 위기에 몰렸는데, 애브라함 토로의 솔로 홈런으로 다행히 완봉패는 면했네요.
1:4로 졌고, 선발 워커 뷸러는 수비 실책이 동반된 초반 부진을 딛고 6이닝 4실점 2자책점으로 제 역할을 해줬네요.
뷸러에 이어 등판한 (게임에만 있는) Mel Garrett은 MLB Debut에서 탈삼진 없이 3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인상적으로 던졌네요. 24살 스태미너 61인데, 좀더 성장하면, 좌완 선발로 충분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