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lâ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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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첫삽~ 2015.06.18. 다시 시작~ 2018.02 또 시작~ 2020.08.18 기록 수준의 짧은 글이고, 월 10,000명도 안 들어오기 때문에 "굳이" 광고 걸어서 푼돈 벌 이유도 없고, 오래도록 남아 있을 댓글도 허용 안합니다. 하트만 찍을 수 있습니다. 2021.12.07 정치에 대한 "저의" 의견은 되도록이면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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