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에어 부산 김포에서 울산으로 출발 전 기종 결함으로 주기장으로 돌아와서 점검하느라 1시간 반 가까이 늦었는데, 말로만 사과하고 끝.
2월 15일 울산에서 대한항공 이륙하려다가 급 정거 후 주기장으로 돌아와서 점검해서 1시간 반 정도 늦었는데, 사과는 없고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이라서 얘네는 사과도 없네. 그렇게 하고 김포 공항 도착해서 셀룰러 연결했더니, SMS와 카톡으로 유효기간 1년의 1만원 전자 할인 우대권 보내줬네요.
좀 큰 항공사가 대응이 좀 다르네요. 에어부산은 apple wallet 바코드도 제대로 못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