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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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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 인천공항 제2 터미널 스타벅스 보다는 투썸이 한가해요. 3층 스타벅스는 최소 10명은 대기인데, 231 탑승구 근처 에스칼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4충 환승 라운지에 있는 투썸은 거의 사람 없네요.
2024.12.11 / 런던 > 인천 돌아올 때 대한항공 기내식 닭고기 파스타와 오믈렛
2024.11.27 / 런던 대한항공 실제 비행 시간, 기내식 처음만 찍고, 뒤에 카레는 안 찍었네요. 지연 됐는데, 감안해도 일찍 도착이네요. 비상구 좌석이라서 편했습니다.
2024.11.09 / 런던 계획, 11/26 (화) ~ 12/10 (화) 일정 : 11/26 (화) ~ 12/10 (화)항공 : 대한항공, 12시간 넘을 때는 비상구 좌석 추가 비용 완료숙박 : 시타딘 트라팔가, 중간에 들어가서 쉬고 쉽게 다시 나올 수 있는 교통 편한 곳EPL : 12/08 (@토트넘 : 첼시) 예약 완료, 프리미엄로밍 : 도시락 e-sim 20기가 총량비용 기타 계획은 노션 참고https://dolomite-dresser-9ac.notion.site/135d37e9e20e80bbb5dfeac2342d24cc?v=135d37e9e20e81648422000c3141458e L, ‘24 (11/25 ~ 12/10) | NotionMade with Notion, the all-in-one connected workspace with publishing capabi..
2023.04.13 / NBA 관람 04.02 뉴욕 닉스 vs. 워싱턴 위자즈 첫 NBA 직접 관람했습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었고, 경기장에서 가까운 1층 골대 뒷편이었습니다. 입장료 정말 비싼 자리였는데, 할인 받아서 구입했네요. 비슷한 위치 가격입니다. 정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끊임없이 뭔가 이뤄지더군요. 소음이 높을 때는 애플 워치에서 소음 심하다고 알람이 오더군요. ㅋㅋㅋ 중간에 가라오케 타임엔 여자 분들 다들 따라 부르고 감동이었네요. 버블 헤드까지 받았네요. 뉴욕 닉스 이겨서 플레이오프 확정한 경기였네요. 뉴욕은 NBA 정규 시즌 끝나기 전이고, MLB 개막하는 4월초가 제일 방문하기 좋은 때 같네요.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정말 파란 하늘까지. 다음에 또 가도 4월초에 가고 싶네요.
2023.10.02 / 멀리 간 해외 출장, 여행 기록 1. 브라질, 상파울루, 2009년 삼성전자 Global ERP 프로젝트로 100일 정도 머물렀음. 너무 바빠서 코리아 타운, 재팬 타운을 못 벗어났음.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감. 비행 시간 정말 길었음.) 2. 뉴욕, 보스턴, 2023년 프로젝트 마치고, 휴가 기간에 10박 12일의 첫 미국 본토 여행. 3. 일본, 오키나와, 삿뽀로, 오타루, 가나자와, 도쿄, 후쿠오카, 나가사키, 고베, 나고야, 유후인, 아와지섬, … 우리 딸 어렸을 때에 여기저기 잘 다녀 봄. 4. 중국, 베이징, 2017년 현대 모비스 2주 출장, 2004년 관광 워크샵 5. 싱가포르, 2005년 6. 빈탄 7. 괌/사이판 8. 다낭
2023.06.11 / 보스턴 커먼 공원 (‘23.04) 펜웨이 파크역에서 알링턴역으로 가서 레드 라인 탈 수 있는 파크 스트리트역 방향으로 걸었네요. 평일 아침이라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네요. 뉴욕은 여행 내내 쨍한 파란 하늘, 보스턴은 구름 낀 하늘이 대비됐던 여행이었습니다.
2023.06.03 / (‘23.04.08) 뉴욕 메트로폴리탄, THE MET 볼거리가 가장 많았던 메트로폴리탄이었습니다. 문 열기 전에 르뱅 쿠키 가느라 지나갔는데, 그때 줄은 길더군요. 르뱅 쿠키 다녀와서 입장하는데에 대기 시간도 거의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