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旅-Tour

(132)
2023.04.13 / NBA 관람 04.02 뉴욕 닉스 vs. 워싱턴 위자즈 첫 NBA 직접 관람했습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었고, 경기장에서 가까운 1층 골대 뒷편이었습니다. 입장료 정말 비싼 자리였는데, 할인 받아서 구입했네요. 비슷한 위치 가격입니다. 정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끊임없이 뭔가 이뤄지더군요. 소음이 높을 때는 애플 워치에서 소음 심하다고 알람이 오더군요. ㅋㅋㅋ 중간에 가라오케 타임엔 여자 분들 다들 따라 부르고 감동이었네요. 버블 헤드까지 받았네요. 뉴욕 닉스 이겨서 플레이오프 확정한 경기였네요. 뉴욕은 NBA 정규 시즌 끝나기 전이고, MLB 개막하는 4월초가 제일 방문하기 좋은 때 같네요.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정말 파란 하늘까지. 다음에 또 가도 4월초에 가고 싶네요.
2023.10.02 / 멀리 간 해외 출장, 여행 기록 1. 브라질, 상파울루, 2009년 삼성전자 Global ERP 프로젝트로 100일 정도 머물렀음. 너무 바빠서 코리아 타운, 재팬 타운을 못 벗어났음.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감. 비행 시간 정말 길었음.) 2. 뉴욕, 보스턴, 2023년 프로젝트 마치고, 휴가 기간에 10박 12일의 첫 미국 본토 여행. 3. 일본, 오키나와, 삿뽀로, 오타루, 가나자와, 도쿄, 후쿠오카, 나가사키, 고베, 나고야, 유후인, 아와지섬, … 우리 딸 어렸을 때에 여기저기 잘 다녀 봄. 4. 중국, 베이징, 2017년 현대 모비스 2주 출장, 2004년 관광 워크샵 5. 싱가포르, 2005년 6. 빈탄 7. 괌/사이판 8. 다낭
2023.06.11 / 보스턴 커먼 공원 (‘23.04) 펜웨이 파크역에서 알링턴역으로 가서 레드 라인 탈 수 있는 파크 스트리트역 방향으로 걸었네요. 평일 아침이라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네요. 뉴욕은 여행 내내 쨍한 파란 하늘, 보스턴은 구름 낀 하늘이 대비됐던 여행이었습니다.
2023.06.03 / (‘23.04.08) 뉴욕 메트로폴리탄, THE MET 볼거리가 가장 많았던 메트로폴리탄이었습니다. 문 열기 전에 르뱅 쿠키 가느라 지나갔는데, 그때 줄은 길더군요. 르뱅 쿠키 다녀와서 입장하는데에 대기 시간도 거의 없었네요.
2023.05.04 / ('23.04) 뉴욕 세인트 존 디바인 대성당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센트럴 파크 가는 길에 있어서 들어가 봤네요. 1892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2050년까지 만드는 중이라네요.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네요. 기념품도 좀 있어서 열쇠 고리 사왔네요.
2023.05.29 / (‘23.04) 하버드 예술 박물관 펜웨이 파크에 야구 보러 가기 전에 하버드, MIT 산책하며 들렀네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별로 안 붐볐네요.
2023.05.28 / 고디바 괌, 사이판, 팔라우 사이판 공항 면세점 고디바 면세점에 파는 고디바 쿠키는 몇개 안 들어있고, 통 포장이라서 한번에 다 먹어야 합니다. 12개 들었던 것 같네요.
2023.05.24 / (‘23.04) 보스턴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