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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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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 뉴욕 하이 라인 산책 (23.04.09) 뉴욕 하이 라인 산책 전에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출발했네요. 오고 가는 사람이 많고요. 곳곳에 정체도 생기지만, 주변 경치 즐기며 가다보면 어느새 끝에 다다르더라구요.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화장실은 마지막에만 있었던 것 같네요. 봄 가을이 걷기 좋을 것 같네요.
2023.04.16 / 뉴욕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Bar 뉴욕 여행 10일 동안 술을 딱 세잔 마셨는데, 모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있는 Bar에서 3잔 마셨네요. 한잔에 20불이었네요. 첫 번째는 위스키통에 숙성시킨 커피와 그 위스키 비교였는데, 언더락이어도 저한테는 힘들더군요. 두 번째는 스파클링 사쿠라, 세 번째는 파이널 세이였네요. 앉은 자리 마다 담당이 있어서 주문하면 만들어 줍니다. 안주 없이 낮술로 마셔서 숙소 돌아오는 데에 힘들었네요. ㅎㅎ 메뉴입니다.
2023.04.16 / 뉴욕 록펠러 센터 + 밤 거리 도착한 첫날 (04.01) 저녁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2023.04.16 / 뉴욕 성 패트릭 대성당
2023.04.16 / 뉴욕 공공 도서관 숙소 근처라서 지나가다가 많이 봤는데, 사진으로만 많이 본, 안에는 못 들어가봤네요.
2023.04.16 / 04.01 뉴욕 JFK 도착해서 숙소까지 JFK (케네디) 공항에서 시내까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픽업 서비스 이용했네요. to 시내, to 공항 각각 35불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비가 오고 있었고 차로 이동하는 내내 비오다가 시내 들아가니 신기하게도 비가 멈추고 맑아지더군요. 캐리어 끌고 걸어서 숙소까지 갔네요. 마리화나 냄새 걱정했는데, 대로라서 그런지 심각한 정도는 아니더군요.
2023.04.16 / 뉴욕 Sonder The William 뉴욕에서 숙박하면서 Sonder The William에 묵었네요. 뉴욕-보스턴(피어스)-뉴욕이었는데, 첫 번째에는 Full Room이고, 두 번째에는 좀 더 넓고 키친 있는 Queen Room+이었네요. 혼자 묵기엔 아까운 숙소였죠. 처음에는 배터리 파크 Sonder도 고려했는데, 쉬고 싶을 때 다시 들어가서 쉬고 나오는 것이 더 윌리암이 더 편할 것 같아서 선택했네요. 오전에 센트럴쪽 갔다가 점심 사다 먹고 나오고, 오후 보내고 쉬다가 다시 나오기 편했네요. 주변은 차 많이 안 다니는 도로라서 시끄럽지는 않았고요. 여러 노선이 다니는 그랜드 센트럴역과 브라이언트 파크역이 가까이에 있어서 어디 이동하기 편했네요. 센트럴 파크, 타임 스퀘어, 메디슨 스퀘어 가든 정도는 걸어 다녔네요.
2023.04.16 / 뉴욕 보도 자전거 거치대 자리를 덜 차지하고 따릉이 거치대 보다는 통행에 불편을 덜 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