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이 라인 산책 전에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출발했네요.
오고 가는 사람이 많고요. 곳곳에 정체도 생기지만, 주변 경치 즐기며 가다보면 어느새 끝에 다다르더라구요.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화장실은 마지막에만 있었던 것 같네요.
봄 가을이 걷기 좋을 것 같네요.
뉴욕 하이 라인 산책 전에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출발했네요.
오고 가는 사람이 많고요. 곳곳에 정체도 생기지만, 주변 경치 즐기며 가다보면 어느새 끝에 다다르더라구요.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화장실은 마지막에만 있었던 것 같네요.
봄 가을이 걷기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