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册-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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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 / 오탈자, 문맥 상 오류 찾아 모으기 책 읽다 보면 아주 가끔 오탈자나 문맥이 안 맞는 글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모아보겠습니다. 편집의 영역이라 생각되는 경우는 저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38. , 알에이치코리아37. , 알에이치코리아36. , 탁현민, 메디치미디어방문국은 인도네시아였고 장소는 창경궁이었다. (뒤에 내용을 보면, 창덕궁이 맞습니다. 작가, 편집 모두 못 찾아냈나 보군요.)35. , 김영사100조 달러는 번역이 틀렸을 것 같은데요. 교보문고에서 원본 볼 기회가 있으면 봐야겠네요. 런던에서는 서점에 있는 것 보기는 했는데요. 34. , 김영사33. 이 소녀와 같은 사람일 수 있는지 의아하다. 하지만 그 소녀가 맞는다. - , 문학동네32. 헬렌은 매주 책으로 가득한 상자와 박스를 받았고, 이런 책들을 보관할 곳을 만들어야 했다..
2025.06.16 / 밀리의 서재 ipadOS 26 beta 쓰면 책 안 열림. 아이패드 미니에 beta 올려봤는데, 책 열면 먹통. 고객센터 1:1 문의 남겼는데, 답 없음. (일반적으로 정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갖춘 보통 회사는 문의 접수 완료 메일이라도 오는데...)얘네는 기업 회원 가입 문의에도 답이 없었는데, 회사 특성인가보네요. ipadOS 26 beta 올리지 마세요. (답변)다운 그레이드 하라네요.그래도 애플인데 OS가 베타일지라도 padOS, iOS가 나오면 바로 테스트를 해보고 베타 설치하지 말라고, 공지 사항을 올려야 하는 게 제대로 서비스를 하는 회사죠.
2025.03.30 / 책 Bird Girl 버드걸 읽을 때 참고 책 탐조하는 에세이라서 새가 많이 나오는데, 컴퓨터로 찾아가며 보기 힘든데요. 저는 Merlin Bird ID 앱을 설치해서 새를 찾아보면서 읽고 있네요. 볼리비아 조류 패키지를 설치해서 ‘푸른 목 금강 앵무’ 영문명으로 검색해서 사진, 울음 소리 들어봤네요. 아직 비둘기 조차 담지는 못했는데요. Life List에 새 볼 때마다 담아볼 생각입니다.
2025.01.31 / 슈 타이들 북 컬처 눈 오는 31일 휴가라서 서촌에 전시 관람하러 다녀왔네요. 도슨트 시간이 금요일 2, 4시라서 1시쯤 도착해서 한번 둘러 보고 설명을 들었네요. 도슨트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책에 관련된 인쇄하는 전시인데, 티켓이 없는 게 아쉬웠네요. 엽서에 날짜 도장이라도 만들어서 찍어주면 좋았을텐데요. 센스가 부족하네요.
2024.08.17 / 밀리의 서재 독서 마라톤 실물 메달 얹혀 사는 몸이라 시간만 보태고 사진만 찍었네요.
2023.12.31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그림 검색 홈페이지 모든 출처는 메트로폴리탄 홈페이지입니다. 23년 4월 방문기는 여기에 2023.06.03 / (‘23.04.08) 뉴욕 메트로폴리탄, THE MET볼거리가 가장 많았던 메트로폴리탄이었습니다. 문 열기 전에 르뱅 쿠키 가느라 지나갔는데, 그때 줄은 길더군요. 르뱅 쿠키 다녀와서 입장하는데에 대기 시간도 거의 없었네요.seun.tistory.com23년 4월에 방문했던 THE MET를 추억하며 읽으며 작품 나올 때에 하나씩 구글 검색했는데, MET 홈페이지 컬렉션 검색이 훨씬 좋네요. (책 다 읽고 보니, 마지막에 검색 방법이 나오는군요. 책 시작 부분에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검색 후 작품 선택 후 (한글 설명이 있는 경우 나타나는) 한글로 변경하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
2023.12.31 / ‘23년에 읽은 책 적어둔 기록 10년은 쓸 텐데 진짜 가죽으로 사자고 해서 샀던 프랭클린 가죽 바인더에 프랭클린 플래너 연간 캘린더, 프랭클린 플래너 노트에 읽은 책, 메모에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데일리 to do를 비롯하여 많은 기록은 노션 Not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항목은 아이폰의 미리 알림으로 관리하고, 미리 알림은 약속을 잊지 않게 해 줍니다. 책은 몇 권을 읽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플래너에 기록합니다.
2023.12.21 / 밀리의 서재 B2B 기업 회원에 대한 문의 메일은 안 읽나요? B2B 서비스 문의 메일 보낸지 1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네요. B2B 영업 기회에 대한 관리 수준이 기대에 못미치네요. 보장 인원 100명 안되면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