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册-Book

(77)
2021.12.08 ~ / 오탈자, 문맥 상 오류 찾아 모으기 책 읽다 보면 아주 가끔 오탈자나 문맥이 안 맞는 글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모아보겠습니다. 편집의 영역이라 생각되어 저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32. 헬렌은 매주 책으로 가득한 상자와 박스를 받았고, 이런 책들을 보관할 곳을 만들어야 했다. - , 문학동네, 에르난 디아스 31.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전자책), 문학동네, 19장 30.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월북, 110페이지 글쓰기를 강조하는 책은 더더욱 실수가 없어야죠. 29. 언어를 디자인하라, 샘앤파커스, 268페이지 ’채찍질하다‘인데... ‘채찍하다’, ‘채찍해주다’ 이런 말도 안되는 단어가. 28. 언어를 디자인하라, 샘앤파커스, 233페이지 27. 언어를 디자인하라, 샘앤파커스, 072페이지 “의도하는 바에 딱 들어맞는 ..
2023.12.31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그림 검색 홈페이지 모든 출처는 메트로폴리탄 홈페이지입니다. 23년 4월 방문기는 여기에 2023.06.03 / (‘23.04.08) 뉴욕 메트로폴리탄, THE MET볼거리가 가장 많았던 메트로폴리탄이었습니다. 문 열기 전에 르뱅 쿠키 가느라 지나갔는데, 그때 줄은 길더군요. 르뱅 쿠키 다녀와서 입장하는데에 대기 시간도 거의 없었네요.seun.tistory.com23년 4월에 방문했던 THE MET를 추억하며 읽으며 작품 나올 때에 하나씩 구글 검색했는데, MET 홈페이지 컬렉션 검색이 훨씬 좋네요. (책 다 읽고 보니, 마지막에 검색 방법이 나오는군요. 책 시작 부분에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검색 후 작품 선택 후 (한글 설명이 있는 경우 나타나는) 한글로 변경하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
2023.12.31 / ‘23년에 읽은 책 적어둔 기록 10년은 쓸 텐데 진짜 가죽으로 사자고 해서 샀던 프랭클린 가죽 바인더에 프랭클린 플래너 연간 캘린더, 프랭클린 플래너 노트에 읽은 책, 메모에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데일리 to do를 비롯하여 많은 기록은 노션 Not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항목은 아이폰의 미리 알림으로 관리하고, 미리 알림은 약속을 잊지 않게 해 줍니다. 책은 몇 권을 읽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플래너에 기록합니다.
2023.12.21 / 밀리의 서재 B2B 기업 회원에 대한 문의 메일은 안 읽나요? B2B 서비스 문의 메일 보낸지 1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네요. B2B 영업 기회에 대한 관리 수준이 기대에 못미치네요. 보장 인원 100명 안되면 무시?
2023.12.10 / ‘23 북플 별 다섯 정리 아이패드 미니 들고 다니면서, 전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지하철에서 읽다 보니, 예전보다 많이 읽게 되어 이번 연도에 읽은 책이 120권 정도 되는데, 북플에 별 다섯 개로 표시해 둔 목록 정리합니다. 북플에는 별 4개, 별 5개 아니면, 아예 평점을 안 주는데, 별 3개 이하는 주는 경우가 없는데, 별 1개를 준 책이 “일론 머스크”입니다. 트럼프가 재선 하기 바라고, 극우에 치우치는 행보를 보여서 별 1개 주고, 머스크에 대단히 실망해서 가지고 있던 테슬라 주식은 다 팔았습니다. 올해는 예전보다 소설을 많이 읽었네요. 눈부신 안부 / 백수린 여름의 빌라 / 백수린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 전삼혜 수확자 / 닐 셔스터먼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 / 김가람 아랑은 왜 / 김영하 레슨 인 케미..
2023.10.22 / <눈부신 안부> 소설 속 능이 버섯 닭곰탕 ”광화문 능이버섯 닭곰탕“이 백수린 작가의 소설 에 나오길래 설마... 찾아봤는데 정말 있네요. 유명한 곳인가 보네요. 나중에 근처 들를 때에 가봐야겠네요.
2023.10.15 / 파토스, 로고스, 에토스 알다시피 모두 아리스토텔레스가 사용한 개념들이다. 2천 년이 지났어도 영향력이 큰 그의 설명에 따르면, 설득에는 3가지 전략이 있다. 파토스는 감정적 호소이고, 로고스는 논리적 호소이며, 에토스는 화자의 자격 호소이다.출처 : 페이지 37, , 정재영 지음.
2023.09.10 / 도서관 김수영 책에 볼펜으로 낙서한 짐승 나중에 꼭 봐라 마포중앙도서관 책에다가 연필도 아니고 볼펜으로 미친 짓을 한 짐승은 김수영 책은 왜 빌려본거니? 나중에 김수영 검색하다가 네가 한 짓을 꼭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