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Tour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5.04 / ('23.04) 뉴욕 세인트 존 디바인 대성당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센트럴 파크 가는 길에 있어서 들어가 봤네요. 1892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2050년까지 만드는 중이라네요.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네요. 기념품도 좀 있어서 열쇠 고리 사왔네요. 2023.05.29 / (‘23.04) 하버드 예술 박물관 펜웨이 파크에 야구 보러 가기 전에 하버드, MIT 산책하며 들렀네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별로 안 붐볐네요. 2023.05.28 / 고디바 괌, 사이판, 팔라우 사이판 공항 면세점 고디바 면세점에 파는 고디바 쿠키는 몇개 안 들어있고, 통 포장이라서 한번에 다 먹어야 합니다. 12개 들었던 것 같네요. 2023.05.24 / (‘23.04) 보스턴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 2023.05.22 / (‘23.04) 뉴욕 루프탑 첼시 마켓 들렀을 때에 탁트인 루프탑 파크에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 봤네요.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로. 꼭대기는 일요일이었는데도 사람들 별로 안 붐비더라구요. 2023.05.18 / ('23.04) 뉴욕 북창동 순두부 원래 여행 가면 컵라면이나 김치, 김, 햇반 같은 걸 가져가 본 적이 없고, 되도록이면 한식당 보여도 안 먹는데, 이날은 스타벅스 로스터리에서 위스키에 칵테일로 낮술 3잔 마셔서 정신없이 걸어오다가 코리아 타운 지나치는데 보여서 들렀습니다. 저녁 시간 좀 전에 도착해서 혼자라서 대기는 없었습니다. 순두부와 쭈꾸미 덮밥 같이 나오는 메뉴가 있어서 시켰네요. 다른 뉴욕 물가만큼 많이 비쌉니다. 순두부 나오고도 덮밥 나오는데 꽤 오래 걸렸습니다. 계산 요청했더니 메뉴만 하고 팁은 빼먹어서, 나올 때 주문서에 팁 얼마 줄지 체크했더니 몇일 지나서 팁만 결제 문자가 오더군요. 기본급은 적고 팁을 많이 받아야 하는 분들이라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2023.05.13 / (‘23.04) 뉴욕 모건 박물관 금요일 무료 개방에 맞춰서 먼저 예약해 놓은 시간에 입장했습니다. 무료라서 사람들 아주 많았고, 줄서서 관람하느라 더뎠네요. 로비에선 공연도 하고, 기념품점도 있었는데 딱히 살만한 건 앖었네요. 2023.05.09 / ('23.04) 뉴욕 구겐하임 이번 여행 중에 방문한 뉴욕 시티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하버드 박물관, 보스턴 미술관 중에 가장 별로였네요. 특정 작가에 집중된 전시이다 보니 특색 없는 작품의 반복이라는 느낌밖에 안 들었네요.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