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본 적도 없던 <몽배금태조>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은 교정을 제대로 안한 것 같은....
p.164
타인의 고통와 사회의 모순에
p.190
한국 역사가와 역사학자 들 가운데
*** 헷갈려서 찾아보니 ‘들‘은 띄어 쓰는 게 맞네요. ***
들03
「의존명사」
((명사 뒤에 쓰여))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책상 위에 놓인 공책, 신문, 지갑 들을 가방에 넣다/과일에는 사과, 배, 감 들이 있다.
-들09
「접사」
((셀 수 있는 명사나 대명사 뒤에 붙어))
‘복수(複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람들/그들/너희들/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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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3
항일투사자자 조선의 역사가로서
p.331 찾아보기에서 46에는 안 나옵니다. ^^
아싸비야 46, 91, 92, 258
>> 어떤 집단 내부에서 생기는 유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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