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목록 관리 어플로 알라딘의 북플을 사용한다.
알라딘에서 만든 어플로 읽고 싶은 책, 읽은 책, 읽고 있는 책 관리에 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책 읽는 중에 언급된 책이 있으면 바로 검색해서 저장하고, 서점에 가서 책을 보다가 읽고 싶은 책으로 저장해놓을 수도 있고, 알라딘(온라인/중고서점)에서 구입한 블루레이/DVD, 책은 구매한 책 목록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독서 통계도 제공해준다.
좀전에도 김민식PD 책 <매일 아침 써봤니?> 읽다가 <아까운 책 2013>, <제노사이드>가 나와서 읽고 싶은 책에 추가해놓는다.
나중에 마포중앙도서관에 가면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있는 것 중에서 대출 가능한 것을 빌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