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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Etc

프랭클린 플래너

티스토리는 블로깅용, 페이스북은 소통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티스토리와 페이스북을 연동해본다. 티스토리의 그간의 모든 글이 옮겨가진 않겠지? 이 글만 올리기 썰렁해서 좀 전에 찍어본 내 프랭클린 플래너. 최근에 5년 넘게 썼던 인조가죽 바인더(껍데기)를 천연 가죽으로 바꾸다. (맨 아래 사진이 이전 껍데기, 사진으로 보니 별로 안 낡아보인다.) 마침 50% 행사가 있어서 냉큼 구입하다. 2000년 1월 1일 신문에 났던 광고를 보고 교보에 달려가서 마련한 플래너. 스케쥴러의 기능을 못 벗어나고 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