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시피 폴스 마시면서 생각한 내용을 고객의 소리 제안에 등록했네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두배 가격이라서 못 마시고 설명 카드만 가져왔네요. 추천하는 추출 방법까지 표시되어 있는 건 좋은데, 설명 카드는 한번인가 주문할 때에 체크해준 것 빼고는 보통 나중에 음료 받을 때에 받게 되는데 ^^
고객의 소리에 등록한 제안
리저브 음료로 가끔 마시며 새로운 원두가 나오면 마셔보는데요. 마신 원두의 리플렛(설명 카드)나 컵에 붙여주는 스티커를 잘 떼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어플에서 리저브 마신 음료에 대해 설명 카드가 활성화된다는지 뱃지가 활성화된다는지 하는 게 있으면 리저브 마신 원두에 대한 이력 관리도 되고 남들에게 공유도 할 수 있게 하면 좀더 고객 만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리저브 10잔 마시면 작은 실물 리저브 뱃지 증정 이벤트 같은 것을 곁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