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먹으러 마츠에 라멘을 오랜만에 찾았네요.
12시도 넘었는데 첫 손님이었던 듯.
먹고 있는데 한 테이블 3명 왔었네요.
도쿠마츠 라멘(11,000원)은 양은 약간 적은 느낌.
야끼 만두까지 먹을까 하다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다음에 다른 거랑 먹어보기로.
토요일 점심 먹으러 마츠에 라멘을 오랜만에 찾았네요.
12시도 넘었는데 첫 손님이었던 듯.
먹고 있는데 한 테이블 3명 왔었네요.
도쿠마츠 라멘(11,000원)은 양은 약간 적은 느낌.
야끼 만두까지 먹을까 하다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다음에 다른 거랑 먹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