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에 넣어뒀는데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있어서 대출해왔네요.
창비에서 기획한 '지혜의 시대'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공공 장소에서 읽다가 눈물 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회찬이 형, 늘 형으로 여겼지만 단 한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불러볼게요" ㅜㅜ
책 빌려 오는 길에 아파트 후문 툴립이 필려고 하네요.
읽고 싶은 책에 넣어뒀는데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있어서 대출해왔네요.
창비에서 기획한 '지혜의 시대'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공공 장소에서 읽다가 눈물 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회찬이 형, 늘 형으로 여겼지만 단 한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불러볼게요" ㅜㅜ
책 빌려 오는 길에 아파트 후문 툴립이 필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