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돌아가셨을 때에, 그리고 세월호 때에 함께 슬퍼하지도 못하고 너무 바쁘게 보내서 주기가 다가올 때면 항상 마음이 무거워진다.
내일이면 세월호...
리본 한번 가방에 걸어본 적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 나라에 절망하고 떠나 갔을 그분들이 좀더 나은 세상으로 가셨기를...
思-Opinion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돌아가셨을 때에, 그리고 세월호 때에 함께 슬퍼하지도 못하고 너무 바쁘게 보내서 주기가 다가올 때면 항상 마음이 무거워진다.
내일이면 세월호...
리본 한번 가방에 걸어본 적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 나라에 절망하고 떠나 갔을 그분들이 좀더 나은 세상으로 가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