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해야 할일로 봉원사 연꽃 보러가는 걸 플래너에 매년 기록해 두는데, 작년엔 울산 출장 준비한다고 못 갔고,
올해는 휴가를 맞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해질녁에 가보고 이번엔 10시쯤 갔네요. 해질녁 그늘 져서 덜 더울 때에 가는 게 좋겠네요.
매년 이맘때 해야 할일로 봉원사 연꽃 보러가는 걸 플래너에 매년 기록해 두는데, 작년엔 울산 출장 준비한다고 못 갔고,
올해는 휴가를 맞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해질녁에 가보고 이번엔 10시쯤 갔네요. 해질녁 그늘 져서 덜 더울 때에 가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