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레베카 공연 관람을 앞두고 뮤지컬 음악에 익숙해지기 위해 열심히 듣고 있네요.
클래식이나 뮤지컬은 가끔 보다 보니 공연 관람 전 셀 수 없이 많이 들어서 다 외워질 정도로 듣고 가네요.
안 그러면 클래식이나 뮤지컬은 졸리고 재미 없습니다.
음원은 FLO에는 하이라이트만 있고 같은 노래 다른 배우들로 중복이 있네요.
유튜브에는 기자 상대 프레스콜 1시간 분량의 영상이 있습니다. 이것도 하이라이트.
https://youtu.be/kfuigOFqYIk
어둠의 경로로 다른 나라에서 발매된 앨범 구해서 듣고 있네요. 영어지만... 좀더 많은 곡이 실려 있네요. 음악에 익숙해지는 게 목적이라서.
예전에 지킬앤하이드도 영어 Full 버젼으로 듣고 가서, 우리말 공연 보는데도 음악이 귀에 익어서 더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