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또 한번 완료해서 LAMY 볼펜 받았네요.
남은 기간 모으는 프리퀀시 스티커는 회사 직원끼리 십시일반으로 나눔할 거라서 올해는 이걸로 끝날 것 같네요.
올해는 플래너 4개에 볼펜 1개 받았네요. (1+1 기간에 직원들 데려가서 여러 번 샀더니...)
볼펜에 꼽는 장식은 여러 번 뺐다 꼈다가 하다 보면 끊어질 것 같네요.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또 한번 완료해서 LAMY 볼펜 받았네요.
남은 기간 모으는 프리퀀시 스티커는 회사 직원끼리 십시일반으로 나눔할 거라서 올해는 이걸로 끝날 것 같네요.
올해는 플래너 4개에 볼펜 1개 받았네요. (1+1 기간에 직원들 데려가서 여러 번 샀더니...)
볼펜에 꼽는 장식은 여러 번 뺐다 꼈다가 하다 보면 끊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