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중앙 도서관 서가에 다른 책 찾으러 갔다가 꽂혀있지않고 눕혀져 있어서 눈에 띄어 대출한 책이네요.
일본 빈민 구제 의료 기관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벌어지는 일을 단편으로 엮은 소설로 흥미롭게 잘 읽힙니다.
요즘 즐겨 보는 '김사부2' 드라마랑 굳이 맞춰보자면,
붉은 수염이 '김사부'
노부로는 '서우진' 정도?
일본에서는 드라마로 여러 번 만들어졌다네요.
마포 중앙 도서관 서가에 다른 책 찾으러 갔다가 꽂혀있지않고 눕혀져 있어서 눈에 띄어 대출한 책이네요.
일본 빈민 구제 의료 기관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벌어지는 일을 단편으로 엮은 소설로 흥미롭게 잘 읽힙니다.
요즘 즐겨 보는 '김사부2' 드라마랑 굳이 맞춰보자면,
붉은 수염이 '김사부'
노부로는 '서우진' 정도?
일본에서는 드라마로 여러 번 만들어졌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