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이 휴관이 좀더 진행될 것 같고, 읽고 있는 책도 하나둘 다 읽어가서 오랜만에 책 구입했네요.
내일 교보 바로드림에서 찾아야겠어요.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 팟캐스트를 주말에 모아서 잘 듣고 있는데, 민중의 소리도 그렇고 도움을 드린 적이 없어서 책을 사는 걸로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려고 합니다.
예정되었던 북콘서트가 코로나19로 취소되어 안타깝네요.
다 읽고 나중에 중고 도서로 팔 수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많이 팔려서 읽는 분 파는 분 모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교보문고 합정엔 사람들이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