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출근하면서 전날 밤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이 1불 정도 올랐길래, 커피 값 벌은 셈치고 스타벅스에서 6,000원 정도의 체리 블라썸 라떼 한잔을 마셨는데요. (다른 글에서 언급했지만, 제 주식 투자는 스타벅스 커피 값 버는 게 목표입니다.)
실제 수익이 생긴 것도 아닌데 그리고 많이 떨어졌다가 적게 오를 때에도 마시면 남아나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즐거운 일을 하나 늘려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금요일 출근하면서 전날 밤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이 1불 정도 올랐길래, 커피 값 벌은 셈치고 스타벅스에서 6,000원 정도의 체리 블라썸 라떼 한잔을 마셨는데요. (다른 글에서 언급했지만, 제 주식 투자는 스타벅스 커피 값 버는 게 목표입니다.)
실제 수익이 생긴 것도 아닌데 그리고 많이 떨어졌다가 적게 오를 때에도 마시면 남아나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즐거운 일을 하나 늘려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