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테니스를 넉달을 쳤네요. 땀흘리고 나면 기분 좋아져서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레슨 끝나고 동대문 가서 스트링이랑 그립 교체했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호주산 천연 스트링 가져가서 만원(일반 스트링은 7천원에 교체)에 교체.
텐션은 44-42
포핸드-백핸드-발리-서브 연습했는데 발리는 카운트가 안됐네요. 의외로 어려운 발리.
動-Exercise
2020.05.30 / 레슨 16주차
Le Flâneur
어느덧 테니스를 넉달을 쳤네요. 땀흘리고 나면 기분 좋아져서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레슨 끝나고 동대문 가서 스트링이랑 그립 교체했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호주산 천연 스트링 가져가서 만원(일반 스트링은 7천원에 교체)에 교체.
텐션은 44-42
포핸드-백핸드-발리-서브 연습했는데 발리는 카운트가 안됐네요. 의외로 어려운 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