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수요일) 점심 되기 전에 들러서 앞에 대기 두팀 있었네요.
오래 차지하고 먹는 게 아니고, 지하에도 자리가 있어서 많이 붐비지는 않았네요. (나올 때는 좀 서 있더군요)
자리 나는 대로 앉아서 4명 자리에도 홀로 먹는 분이 좀 있었네요. (저도 물론)
간이 거의 안되어 있어서 새우젓이나 양념장으로 간을 맞춰 먹으면 됩니다.
旅-Tour
(07.22 수요일) 점심 되기 전에 들러서 앞에 대기 두팀 있었네요.
오래 차지하고 먹는 게 아니고, 지하에도 자리가 있어서 많이 붐비지는 않았네요. (나올 때는 좀 서 있더군요)
자리 나는 대로 앉아서 4명 자리에도 홀로 먹는 분이 좀 있었네요. (저도 물론)
간이 거의 안되어 있어서 새우젓이나 양념장으로 간을 맞춰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