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반팔인데, 아래 트레이닝 바지가 겨울용이라서 더웠네요. 반바지 가져가서 치고 와야될 것 같네요.
(얼마 전에도 올린 것 같은데) 발리는 좀 되는 느낌이네요. 좀더 쎄게 쳐보는 연습을 했네요.
서브는 공 때릴 때 위치를 잘 맞춰야겠네요.
애플 워치 카운트가 엄청나게 뻥튀기되고 있어서 다음엔 포핸드 몇번 쳤는지 세어봐야겠네요.
라켓에 부착하는 센서도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아서 아마존 상품 리뷰에 불만이 좀 있더군요.
비슷한 또래 클럽을 좀 알아봐야겠어요. 레슨 코치님이 테니스는 실력 없으면 안 알아준다고. 잘 버텨내며 상위 랭크로 올라가야 된다네요. 같은 프로젝트 분도 처음엔 100명 중 제일 밑이었는데, 8년쯤 치다 보니 7등쯤 한다네요. 김포라서 멀어서 못 가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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