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덜 들여다 보는 걸로 바로 바뀌었네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는 전체 Seed Money만 확인하네요.
주요 주식에 대해 슈팅 가격에 일부 매도, 저점이라 생각되는 가격에 매수 주문 예약했습니다. 체결 잔량에 대해 2주간 계속 자동 주문입니다.
미국 주식은 새벽 5시 50분에서 6시까지 보고, 정리할 주식 정리합니다. (꼭 안봐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021.02.20>
어젯밤 부터 주식 계좌 안 들여다보기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아침에 일어나면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매수/매도 내역이랑 펀드 실적 확인하면서 전체 Seed Money의 등락을 차트까지 보며 확인했는데요.
전체 실적이랑 장중에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라 일희일비해서 더 자주 매도하게 되더라구요.
현재 종목 (국내 네이버, 빅히트, 엘지전자, 포스코 인터내셔널, 해외 애플,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이나 가끔 들여다 볼 까 합니다.
물론 일상이 되어 버린 삼프로, 미국 주식에 미치다 등의 유튜브, 텔레그램 채널도 멀리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들어 매달 몇십에서 백만원 정도 수익은 올리고 있습니다만, 아침 방송, 저녁 방송, 글로벌 라이브까지 다 챙기며, 시간을 그렇게 까지 투자 안하고도 그냥 묻어 놓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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