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해서는 토론토와 양키스(게릿 콜) 경기를 보고 있는데,
내야수(조 패닉)가 달려와서 맨손으로 잡아서 1루에 악송구를 했는데, 스트리플링이 보고 있다가 엄청 짜증내네요.
양키스 중계진(David Cone 해설)은 자기 팀 메이트한테 저렇게 화내는 건 unprofessional 하다고...
중계 카메라가 얼마나 많은데 다 찍고 있다. ㅎㅎㅎ
(2021.07.2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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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106171335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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