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인증샷 올리고 잘 팔리는 게 조선일보는 못 마땅한가보네요. ㅋㅋㅋ
조선일보가 감싸주고 칭찬하면 OO xx,
조선일보가 물고 뜯으면 ㅁㅁ 사람이라는 변하지 않는 사실.
신문, 특히 조선일보는 야당과 검찰의 목소리만 신나게 다뤄주기 때문에, 야당과 검찰의 목소리만 담긴 조선일보을 읽고 살아 온, 조선일보에 계속 글 쓰려면 조선일보의 입맛에 맞는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외부 필자가 일을 그르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조국, 그의 입장을 온전히 듣고 싶은 사람이 사서 읽는 걸 간과해버리는 수준 낮은 칼럼.
제가 필자였으면, 신문은 다뤄주지 않는 그의 목소리도 들어 보고 옳고 그름은 독자들이 판단하시라!고 끝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