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저질 방송사나 저질 언론사에서 딱 그 수준에 맞는 편집 장난이 계속 일어나는 건 처벌을 안하니까 계속 할 오기를 부리는 겁니다.
저질 방송사나 저질 언론사는 그들이 언론 탄압이라고 할 만한 처벌을 내려야 자막 하나 이미지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쓸 겁니다. 편집 책임자는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죠.
그들의 조롱 대상이 향하는 게 한결 같은 거 보면,
얍실하고 야비한 것들의 종특인가봐요.
뒤에 숨어서 끄적끄적대고 성공했네 그러고 실실 쪼개겠죠.
인생을 저 따위로 사는 게 참 가여워서...
조선일보의 이승규 종사자가 다음에 무슨 기사 올리나 두고두고 지켜 봅시다.
(2021.06.24 추가)
그런데, 언론 종사자가 쓰레기가 아니고서야.... 이건 뭐 실수가 아니네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 줄 알았겠죠. ㅋㅋㅋ 일본에서는 기자 쓰레기를 뭐라고 그러는 줄 아니?! "기레기"라고 하니까 쓰레기가 아닌 것 같네요. 앞으로는 기자 쓰레기라고 풀어 써야겠네요.
전날 조선일보가 사과한 조 전 장관 부녀 삽화의 기사를 썼던 기자는 지난해 9월 16일 송고한 ‘동충하초 설명회서 확진 안된 딱 한명, 행사 내내 KF94 마스크 벗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같은 해 10월 13일 송고한 ‘산 속에서 3,000여명 모임 의혹 인터콥 경찰 고발됐다’ 기사에도 문 대통령의 삽화를 첨부했다. 일각에서 문 대통령 삽화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자 조선일보는 이날 오후 인터콥 대표 고발 기사 내에 첨부된 삽화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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