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인원이 끝났으면 신청 화면이 떠야 되는데, 오류 메시지를 띄어 주는 시스템이군요.
오류 메시지 받는데 대기해야 되네요.
시스템 담당자들이 부하 예상 같은 건 안해보고, 이 정도면 될거야 하고 안일하게 만드니 이런 사태가.
KTX 수준의 예약 시스템이 되어야 처리 가능하겠네요. 예약 시스템 불만에 대한 기사는 다 막은 건지 없고, SNS나 하고 있는 정용진 오너에게는 누가 답글로 안 남기나요?
7:42에 접속이 되네요. ㅋㅋㅋㅋ
"오프라인 대기 시간" 비대면을 줄인 건 좋은데,
몇만명을 온라인에서 한두 시간씩 쓸모 없는 시간을 보내게 만드는.
생각 없는 오너는 자랑질. 사람들의 원성이 담긴 댓글은 보나요? ㅋㅋㅋ
(2021.07.02 추가)
결국엔 서브폰으로 7:12에 예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