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예약을 하고, 점심에 시청 쪽에 다녀왔네요.
담아갈 종이백 같은 건 안 주고, 2,500원에 백을 파는 군요. 그냥 박스 채로 들고 왔는데, 손잡이도 있어서 별로 문제될 건 없었네요.
써머 데이 쿨러 받는 사람 한정 쇼핑백은 요렇군요.
아주 비싸게 되파네요. ㅋㅋㅋ
(2021.07.10 추가)
올해 섬머 프리퀀시는 이렇게 마무리 되겠네요. 핑크는 선물로 줘야겠군요.
우여곡절 끝에 예약을 하고, 점심에 시청 쪽에 다녀왔네요.
담아갈 종이백 같은 건 안 주고, 2,500원에 백을 파는 군요. 그냥 박스 채로 들고 왔는데, 손잡이도 있어서 별로 문제될 건 없었네요.
써머 데이 쿨러 받는 사람 한정 쇼핑백은 요렇군요.
아주 비싸게 되파네요. ㅋㅋㅋ
(2021.07.10 추가)
올해 섬머 프리퀀시는 이렇게 마무리 되겠네요. 핑크는 선물로 줘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