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플래너 몇개씩 받아서 주변 다 나눠줬던 예전과 달리 최소한으로 1+1만 받고 끝내려고 합니다. 다른 메이커 플래너가 괜찮다 싶으면 그리로 옮겨야죠.
(2021.10.28 추가 : 올해는 1+1은 안 하네요. ㅋㅋ)
(2021.10.31 추가 : SSG 프로야구 정규 시즌 6위 탈락 다행이네요. 올라갔으면 기고만장해서 뭘 가지고 장난쳤을지. 쩝)
17잔 먹을 돈으로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는 방법도 있죠.
검색해보니, 몰스킨 해리포터 2022가 있군요. 바로 구입했네요. 1+1 굳이 안해도 되겠네요. 스타벅스 더더욱 빠이빠이.
오너 정용진의 SNS 놀이에 실망하여 썸머 프리퀀시 끝나고는, 쿠폰 쓸 때나 회사 사람들이랑 어쩔 수 없이 갈 때나 가고 거의 가지도 않네요.
하나밖에 안 쓴 플래너 종이 쿠폰이 남아있긴한데 버려야되나요. ㅋㅋㅋ
생각 없는 오너의 SNS 논란으로 인해 스타벅스 매니아가 스타벅스를 덜 가게 되면서 생긴 매출 감소가 얼마나 됐는지 살펴보면,
지난 1년 사용 금액
2021.08.01 이후 사용 금액(1,000원은 무료 음료 쿠폰 사용하면서 벤티 사이즈로 주문)
(2022.01.09) 지난 5년 사용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