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몇개씩 받아서 주변 사람들 나눠줬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플래너를 정용진 오너의 몰지각한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최소화했네요. 제 블로그 다른 글에서 스타벅스에서 쓴 연간 금액과 정용진 리스크가 불러 온 매출 감소된 최근 금액 비교해뒀네요. (요약은 지난 1년간 200만원 썼는데 정용진 오너 리스크 이후 3개월 6만 9천원. 🤣)
회사 직원들이랑 만나서 마실 때는 그나마 빨리 음료 나오고 무난한 게 스타벅스라서 몇번 마셨네요. 주변분들이 남는 프리퀀시 준 것도 포함해서... 돈 얼마 안 들였네요.
크리에이티브 노트 오후에 예약하려고 했더니 김포가 가장 가깝다고 뜨더군요. 몇번 새로고침했더니 노량진 뜨길래 바로 예약하고 퇴근하고 달려갔네요.
珈-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