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2032년, 2037년 그 뒤로도 윤석열 후보님의 임명장 계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진보분들이여!
임명장은 기분 나쁜 일이 아니옵니다.
보수분들이여!
윤 후보님은 앞으로 몇번은 계속 나올테니 이번에 꼭 선택 안하셔도 됩니디.
저는 이번에 못 받아서 너무 너무 아쉽지만, 2027년 대통령 선거 (그때는 '자유의 힘' 당이려나요?) 윤석열 후보님의 임명장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거도 안했는데, 취임식 앞둔 것처럼 굽힘 없는 행동을 하는 대통령 후보는 처음입니다.
이완배 기자님 최근 칼럼에 나오는 에피소드인 대입 면접 보고 나오면서 입학식 때 뵙겠습니다. 인사하고 나오는 수험생을 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