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Opinion 2022.02.15 / 이번 대선은 남에 대한 태도가 극과극인 후보의 대결입니다. LeFlaneur 2022. 2. 15. 07:31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고 보듬어 주는 사람과 보여지는 삶 자체가 남을 배려해 본 적 없는 사람의 대결입니다. 최태성 선생님 책 - 일생일문 구절이 마음에 와닿아 올려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 Flâneur '思-Opinion' Related Articles 2022.02.19 / 저쪽이 여론 조사에 목매는 이유 2022.02.15 / 윤석열 후보님의 임명장 받은 분들! 다음에 2027년에 치뤄질 대선에서도 윤 후보님의 임명장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22.02.10 / 셀프 디스하는 후보는 처음보네요. 검찰총장일 때 뭘~한건가요? 2022.01.29 /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