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생일 선물 포함해서 2022년 사용한 금액 조회했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분들이랑 가는 것 빼고는 22년 7월 이후로 제가 결제한 적은 없네요.
주변에 보면 이젠 연말 플래너도 시들해졌더군요.
(2022.07.10)
생일 선물로 준 것 빼고 사용한 금액입니다.
1년 200만원 넘게 쓰다가
오너가 경영에 뜻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려고 발길은 거의 끊었습니다.
생일 쿠폰 사용할 때나
회사 직원들이랑 법인 카드로 갈 때나
멀리 여행 갔을 때나
딴 카페 문 안 여는 이른 시간에 가는 것 빼고는
되도록 자제합니다.
스타벅스는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저는 공차로 대체했네요. 그릭 요거트에 푹 빠졌네요.
http://newstapa.org/article/uK5zp
<출처 : 포지셔닝, 149 페이지>
제 두뇌에 ‘패자’라는 페널티 박스에 스타벅스는 깊숙히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