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안 사실은) 방이 시원하다는데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땀 많이 흘리며 먹었네요.
3번 튀김 세트로 먹었습니다.
홍어 양은 거의 없는데 삭힌 맛 느끼기에는 충분하더군요.
약간만 가격 낮춰도 좋을텐데요.
旅-Tour
(뒤늦게 안 사실은) 방이 시원하다는데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땀 많이 흘리며 먹었네요.
3번 튀김 세트로 먹었습니다.
홍어 양은 거의 없는데 삭힌 맛 느끼기에는 충분하더군요.
약간만 가격 낮춰도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