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에서의 게임 행사 이후에 부산 내려왔네요.
올라가는 월요일 표는 진작에 예약해서 문제 없었는데,
수서역 출발 SRT 1자리 남아있더군요.
우리돼지국밥. 동네분들이 주로 오는 곳 같네요.
혼밥하기 딱 좋네요.
아침.
바람만 많이 불고 맑았던 부산
초량해칼국수 : 한치와 오뎅
올림픽 공원에서의 게임 행사 이후에 부산 내려왔네요.
올라가는 월요일 표는 진작에 예약해서 문제 없었는데,
수서역 출발 SRT 1자리 남아있더군요.
우리돼지국밥. 동네분들이 주로 오는 곳 같네요.
혼밥하기 딱 좋네요.
아침.
바람만 많이 불고 맑았던 부산
초량해칼국수 : 한치와 오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