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NBA 직접 관람했습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었고, 경기장에서 가까운 1층 골대 뒷편이었습니다.
입장료 정말 비싼 자리였는데, 할인 받아서 구입했네요.
비슷한 위치 가격입니다.
정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끊임없이 뭔가 이뤄지더군요.
소음이 높을 때는 애플 워치에서 소음 심하다고 알람이 오더군요. ㅋㅋㅋ
중간에 가라오케 타임엔 여자 분들 다들 따라 부르고 감동이었네요.
버블 헤드까지 받았네요.
뉴욕 닉스 이겨서 플레이오프 확정한 경기였네요.
뉴욕은 NBA 정규 시즌 끝나기 전이고, MLB 개막하는 4월초가 제일 방문하기 좋은 때 같네요.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정말 파란 하늘까지. 다음에 또 가도 4월초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