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10일 동안 술을 딱 세잔 마셨는데,
모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있는 Bar에서 3잔 마셨네요.
한잔에 20불이었네요.
첫 번째는 위스키통에 숙성시킨 커피와 그 위스키 비교였는데, 언더락이어도 저한테는 힘들더군요.
두 번째는 스파클링 사쿠라,
세 번째는 파이널 세이였네요.
앉은 자리 마다 담당이 있어서 주문하면 만들어 줍니다.
안주 없이 낮술로 마셔서 숙소 돌아오는 데에 힘들었네요. ㅎㅎ
메뉴입니다.
뉴욕 여행 10일 동안 술을 딱 세잔 마셨는데,
모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있는 Bar에서 3잔 마셨네요.
한잔에 20불이었네요.
첫 번째는 위스키통에 숙성시킨 커피와 그 위스키 비교였는데, 언더락이어도 저한테는 힘들더군요.
두 번째는 스파클링 사쿠라,
세 번째는 파이널 세이였네요.
앉은 자리 마다 담당이 있어서 주문하면 만들어 줍니다.
안주 없이 낮술로 마셔서 숙소 돌아오는 데에 힘들었네요. ㅎㅎ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