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숙박하면서 Sonder The William에 묵었네요. 뉴욕-보스턴(피어스)-뉴욕이었는데,
첫 번째에는 Full Room이고, 두 번째에는 좀 더 넓고 키친 있는 Queen Room+이었네요. 혼자 묵기엔 아까운 숙소였죠.
처음에는 배터리 파크 Sonder도 고려했는데, 쉬고 싶을 때 다시 들어가서 쉬고 나오는 것이 더 윌리암이 더 편할 것 같아서 선택했네요.
오전에 센트럴쪽 갔다가 점심 사다 먹고 나오고, 오후 보내고 쉬다가 다시 나오기 편했네요.
주변은 차 많이 안 다니는 도로라서 시끄럽지는 않았고요. 여러 노선이 다니는 그랜드 센트럴역과 브라이언트 파크역이 가까이에 있어서 어디 이동하기 편했네요.
센트럴 파크, 타임 스퀘어, 메디슨 스퀘어 가든 정도는 걸어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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