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미술관 개관 시간까지 갈 곳을 찾다가 보니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뉴욕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으로 처음 도시 계획부터 잘 정리되어 있네요.
선생님 따라 온 애들도 있어서 약간 소란스럽기도 했는데,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2층 까페에서 당근 케익과 커피 한잔 마셨네요.
구겐하임 미술관 개관 시간까지 갈 곳을 찾다가 보니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뉴욕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으로 처음 도시 계획부터 잘 정리되어 있네요.
선생님 따라 온 애들도 있어서 약간 소란스럽기도 했는데,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2층 까페에서 당근 케익과 커피 한잔 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