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초에 성균관에 가면 은행나무 단풍이 괜찮다는 얘기만 유홍준 교수 책에서 보고 한 번도 못 갔는데, 드디어 오늘 다녀왔네요.
사진 찍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맑은 날씨였으면 사진이 더 잘 나왔을 텐데 아쉽네요.
景-Scenery
매년 11월 초에 성균관에 가면 은행나무 단풍이 괜찮다는 얘기만 유홍준 교수 책에서 보고 한 번도 못 갔는데, 드디어 오늘 다녀왔네요.
사진 찍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맑은 날씨였으면 사진이 더 잘 나왔을 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