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들고 다니면서, 전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지하철에서 읽다 보니,
예전보다 많이 읽게 되어 이번 연도에 읽은 책이 120권 정도 되는데,
북플에 별 다섯 개로 표시해 둔 목록 정리합니다.
북플에는 별 4개, 별 5개 아니면, 아예 평점을 안 주는데,
별 3개 이하는 주는 경우가 없는데, 별 1개를 준 책이 “일론 머스크”입니다.
트럼프가 재선 하기 바라고, 극우에 치우치는 행보를 보여서 별 1개 주고,
머스크에 대단히 실망해서 가지고 있던 테슬라 주식은 다 팔았습니다.
올해는 예전보다 소설을 많이 읽었네요.
눈부신 안부 / 백수린
여름의 빌라 / 백수린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 전삼혜
수확자 / 닐 셔스터먼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 / 김가람
아랑은 왜 / 김영하
레슨 인 케미스트리 / 보니 가머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김영하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 실레스트 잉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 쓰루타니 가오리
H마트에서 울다 / 미셀 자우너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 피터 스완슨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 로라 데이브
스토너 / 존 윌리엄스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 인가 / 김영민
백은의 잭 /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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