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좀 더 많이 청약했는데, 경쟁률이 800:1 넘어서는 순간 어차피 비례 1주도 못 받고 의미 없이 묶여 있을 돈이라서 취소하고 10주만 신청했네요.
운 좋게 1주 배정받았네요.
카페 가서 커피 마시다가 8:56 알람에 놀라서 30만원에 매도 주문했네요. 균등 10주 신청해서 1주 받아서 27만 원 벌었으면 잘 팔았네요.
처음엔 좀 더 많이 청약했는데, 경쟁률이 800:1 넘어서는 순간 어차피 비례 1주도 못 받고 의미 없이 묶여 있을 돈이라서 취소하고 10주만 신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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