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 야구 동호회가 부활해서 고척 다녀왔네요.
고척 4층 중앙은 좋기는 한데,
설치된 카메라인지 마이크와
3층 사람들이 일어나거나 난간에서 보면 시야를 가리네요.
많이 안 돌아다니면, 3층 중앙 마지막 줄이 나을 것 같네요.
손호영 연속 안타 기록은 30에서 멈췄네요.
박세웅은 초반에 볼넷 너무 많이 내줘서 최근 부진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네요.
野-Baseball
오랜만에 회사 야구 동호회가 부활해서 고척 다녀왔네요.
고척 4층 중앙은 좋기는 한데,
설치된 카메라인지 마이크와
3층 사람들이 일어나거나 난간에서 보면 시야를 가리네요.
많이 안 돌아다니면, 3층 중앙 마지막 줄이 나을 것 같네요.
손호영 연속 안타 기록은 30에서 멈췄네요.
박세웅은 초반에 볼넷 너무 많이 내줘서 최근 부진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