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저녁에 멀리 명동에 있다고 떠서 예약하고 오늘 받아 왔네요.
아침 7시에 예약 대기하는 게 귀찮아서 그린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냥 보이자마자 예약 했네요.
의자는 예전에도 받은 게 2개나 있어서 잘 안 쓸 것 같아서 예약 안했네요.





지난 일요일 저녁에 멀리 명동에 있다고 떠서 예약하고 오늘 받아 왔네요.
아침 7시에 예약 대기하는 게 귀찮아서 그린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냥 보이자마자 예약 했네요.
의자는 예전에도 받은 게 2개나 있어서 잘 안 쓸 것 같아서 예약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