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lstorymall.com/shopApp/product/detail.jsp?p_code=2008030053&cate_cd=P01
위의 그림처럼 3종류의 원두를 매주 배달해 준다.
지난주 부터 주문했는데, 다양한 종류 커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송비는 따로 안 받는다.
실제 로스팅해서 보내주는 곳은 가비양(http://www.gabeeyang.co.kr) 이다.
11.17에 온 커피는
1) 도미니카 AA
2) 잠비아 AA
3)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 ==> 지금 누나가 줘서 마시고 있는 게 왔다 ㅋㅋ
하루 하루 커피 마시는 게 큰 즐거움이 됐다. 맛은 잘 모르지만 ㅋㅋ
11.25에 온 커피는
1) 브라질 스위트 컬렉션
2) 콜롬비아 산추아리오 티피카
3) 과테말라 SHB
뒷면에 로스팅한 날짜를 적어준다. 며칠 지나면, 커피에서 가스가 나와서 그런지 빵빵해진다.
12.04에 온 커피는
1) 온두라스 SHG 엘 파라이소
2) 케냐 AA
3) 브라질 사바나
12.11에 온 커피는
1) 에티오피아 모카하라 볼 그레이
2) 탄자니아 AA 파라이소
3) 인도네시아 만델링 G-1
위의 그림처럼 3종류의 원두를 매주 배달해 준다.
지난주 부터 주문했는데, 다양한 종류 커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송비는 따로 안 받는다.
실제 로스팅해서 보내주는 곳은 가비양(http://www.gabeeyang.co.kr) 이다.
11.17에 온 커피는
1) 도미니카 AA
2) 잠비아 AA
3)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 ==> 지금 누나가 줘서 마시고 있는 게 왔다 ㅋㅋ
하루 하루 커피 마시는 게 큰 즐거움이 됐다. 맛은 잘 모르지만 ㅋㅋ
11.25에 온 커피는
1) 브라질 스위트 컬렉션
2) 콜롬비아 산추아리오 티피카
3) 과테말라 SHB
뒷면에 로스팅한 날짜를 적어준다. 며칠 지나면, 커피에서 가스가 나와서 그런지 빵빵해진다.
12.04에 온 커피는
1) 온두라스 SHG 엘 파라이소
2) 케냐 AA
3) 브라질 사바나
12.11에 온 커피는
1) 에티오피아 모카하라 볼 그레이
2) 탄자니아 AA 파라이소
3) 인도네시아 만델링 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