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 부터 커피를 Drip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집에 커피 마신이 있긴 하지만, 귀찮아서.. 쉬운 Drip으로 ^^
회사에 도시락처럼 병에 담아가서 마신다.
야근으로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도.. 꼭 내려놓고 잠 든다..
Porlex 핸드밀(왼쪽 아래)과 Kalita 102로 간단히 내리는 커피~~
1회용 필터를 깔고, 핸드밀로 곱게 간 원두를 담아..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 진한~~ 커피가.. 내려진다.
누나가 이태리 여행 갔다가 사온 illy 커피를 금방 비우고,
지금은 Colombia Supremo Narino를 마신다.
다양한 커피를 마셔 보면.. 커피 맛을 알게 되려나.. 아직은 다 그게 그거 같다. ^^
http://rollicking.tistory.com/87 : Porlex 핸드밀 링크.
집에 커피 마신이 있긴 하지만, 귀찮아서.. 쉬운 Drip으로 ^^
회사에 도시락처럼 병에 담아가서 마신다.
야근으로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도.. 꼭 내려놓고 잠 든다..
Porlex 핸드밀(왼쪽 아래)과 Kalita 102로 간단히 내리는 커피~~
1회용 필터를 깔고, 핸드밀로 곱게 간 원두를 담아..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 진한~~ 커피가.. 내려진다.
누나가 이태리 여행 갔다가 사온 illy 커피를 금방 비우고,
지금은 Colombia Supremo Narino를 마신다.
다양한 커피를 마셔 보면.. 커피 맛을 알게 되려나.. 아직은 다 그게 그거 같다. ^^
http://rollicking.tistory.com/87 : Porlex 핸드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