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樂-Enjoyment

[coffee] 히말라야의 선물


커피를 소량으로 구매하다 보니, 2주에 한번씩.. 커피가 바뀐다..
(오늘까지는 누나가 준 스타벅스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마셨다. 
 커피에 맛들여서 매일 300 ml 보온병에 담아와서 회사에서 오전과 오후에 나눠 마신다.)

지금 마시는 커피는 아름다운커피(http://www.beautifulcoffee.co.kr)에서 파는
'히말라야의 선물'이라는 네팔 커피(홀빈)다.

200g에 10,000 원 정도의 싼 가격이다.
빈즈 서울에서 파는 커피는 200g에 2만원 정도 했으니 2배 정도..

약간 신맛이 난다. 커피 갈 때, 좀더 굵게 갈면 신맛 없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