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7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0.31 / 레슨 36주차 포핸드, 백핸드 회전 넣는 걸 연습했네요. 백핸드 회전이 좀더 잘 되는... 팔로우 스윙을 잘 가져가야 할 것 같네요. 발리는 여전히 어렵긴 한데 감은 조금씩 잡아가네요. 서브는 이제 감은 잡은 것 같다는 레슨 코치님 말씀 ㅎㅎㅎ 내리칠 때에 오른손 손목 시계가 보이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네요. 2020.10.31 / 현재 보유 주식, 수익률, 10월 실현 손익 삼성전자는 1,000원 하락할 때 마다 매수하고 있네요. 피플 바이오는 어제 43,000원에 팔았는데, 높은 가격에 산 게 남아 있네요. 하루 변동폭이 커서 상한가 부근에 매도 주문 걸어놓네요.이번 10월 실현 손익입니다. 2020.10.30 / 비주기 (페르시온, 캥카, 뮤츠) 4번 도전 만에 물리쳤네요. 뮤츠 대응할 때에 쉴드 1번은 남아 있으면 좋네요. 2020.10.29 / 미래에셋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2020/11 ~) 이번 달까지는 지난 달 거래 실적이 있어서 실시간 시세 이용할 수 있었는데, 다음 11월 부터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네요. 유료로 매달 2불이었는데, 고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이네요. 애플 워치에서 실시간 시세 제공되는 Yahoo Finance와 같은 Nasdaq Basic 서비스네요. 2020.10.29 / 서울 시장, 부산 시장 후보는 범 진보 단일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에 계실 때에 만든 약속 어겨가며 서울 시장, 부산 시장 공천을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소속 아닌 유력 인사로 범 진보 단일 후보로 밀어 붙이면 충분히 대승할 수 있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해서 더불어민주당 이름으로 후보를 내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0.10.25 / u+ 프로야구 아이패드 와이파이 사용 불가 아이패드에 설치해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리뷰 보니까 같은 분이 있군요. 2020.10.25 / 레벨 39 베스트 프렌드가 되면서 20만 XP를 얻어 레벨 39가 되었네요. (하루 더 남은 줄 알고 방심하다가 뒤늦게 행복의 알 켰네요.) 레벨 올리는 데에는 울트라/베스트 프렌드될 때 마다 행복의 알 켜는 것 만한 게 없네요. 근데 프렌드들이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라, 행복의 알 켜자고 연락 방법이 없어서 운이 따라야되네요. 2020.10.24 / 리저브 크리스마스 2020 테니스 레슨 받고 리저브 크리스마스 2020 블렌드를 Pour Over로 마셨네요. 아이스로 안 시켜서 매장에 꽤 오래 머물며 마셨네요. 가끔 매장컵에도 마시는데, 요즘엔 다시 테이크 아웃 컵으로 마시네요. 테이크 아웃 컵에는 리저브 원두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집에 와서 스티커 모음판에 떼서 붙입니다.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09 다음